Vercel 커스텀 도메인 연결하기 — CLI, 가비아 A레코드, HTTPS 검증까지
여름 멘토링용 정적 웹앱을 Vercel에 올린 뒤 개인 블로그 도메인의 서브도메인을 연결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Vercel CLI로 도메인을 추가하고 가비아 DNS에 A레코드를 등록한 다음, dig·curl·openssl로 전파와 HTTPS 인증서 발급까지 계층별로 확인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여름 멘토링용 정적 웹앱을 Vercel에 올린 뒤 개인 블로그 도메인의 서브도메인을 연결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Vercel CLI로 도메인을 추가하고 가비아 DNS에 A레코드를 등록한 다음, dig·curl·openssl로 전파와 HTTPS 인증서 발급까지 계층별로 확인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쇼츠 자동화 렌더링에서 ffmpeg CPU가 906%까지 치솟던 문제를, 메모리가 아니라 Apple Silicon 전용 미디어 엔진(VideoToolbox)으로 인코딩을 넘겨 74%로 낮춘 기록입니다. h264_videotoolbox 명령과 VMAF 실측, 트레이드오프를 정리했습니다.
한 레포에만 쌓여 있던 개발 규율이 왜 다른 레포로 옮겨지지 않는지 따져보니, 방법론을 떠받치던 세 기둥이 전부 한 레포에 결합돼 있었습니다. 이를 글로벌 레이어로 끄집어내 opt-in으로 확장하고, 직접 만든 차단 hook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우회와 과차단을 함께 잡은 기록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없이 HTML, JavaScript, CSS 세 가지만으로 웹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좇기보다 웹의 기본으로 돌아가, 프로그래밍 개념을 화면으로 확인하는 교육에 쓰려는 작은 시도를 정리했습니다.
혼자 일하며 정부지원사업 공고를 뒤지는 게 귀찮아, 공공 데이터 API로 공고를 받아 오고 판단은 곁에 켜둔 Claude Code 세션에 맡겨봤습니다. 공고 수집은 기계에 맡기고, "이게 나한테 맞는지"를 근거와 함께 가려내는 판단만 세션에 넘긴 기록입니다.
자기소개 쇼츠 하나를 만들려다, 자막과 무음 컷을 외부 SaaS 없이 자동화한 기록입니다. whisper·ffmpeg 같은 결정적 도구가 타이밍과 렌더링을, 옆에 켜둔 대화 세션의 Claude가 '어디서 자르고 묶을지'라는 판단을 맡는 분업의 동작 원리를 풀어냈습니다.
여러 채널을 한 번에 다루는 웹 서비스를 보며, API를 엮을 수 있는 만큼 엮어두는 전략을 떠올렸습니다. AI가 대신 일해주는 시대에 개발자가 어떻게 가치를 더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 기록입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을 시작하면 자료구조도 알고리즘도 몰라도 됩니다. 하지만 시험을 위해서라면, 또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로드로 만든 디자인을 직접 구현하기 시작한 비개발자분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바이브 코딩이 점점 쉬워지고 있지만, Git을 비롯한 최소한의 컴퓨터 지식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