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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을 할 때, Git을 알아야 하는가

정기창·2026년 4월 24일

검은 터미널 앞에 선 비개발자

저는 요즘 제가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Claude code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에 대해서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개발자분들께서 바이브 코딩이라는 것을 시작하시게 되면, 검은 화면의 터미널을 보는 것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세팅하는 과정도 녹록치 않을지도 모릅니다. 대체로 사용하고 계신 운영체제는 Windows 입니다. 하지만 저는 맥북을 갖고 있는 상태인데요, 집구석에 잠들어 있는 윈도우 노트북이라도 꺼내야할 거 같습니다. OS 플랫폼이 다름으로 인해 설명에 난항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Windows에 익숙해져야할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Claude Code CLI냐, VSCode 플러그인이냐

비개발자분들께서 바이브 코딩을 할 때에 필요한 컴퓨터 기초 지식은 어느 정도여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Claude Code CLI를 이용하지 않고, vscode의 플러그인을 이용한다면, 터미널을 건드릴 일이 없으니, git Bash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리눅스 계열의 명령어만 AI가 실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윈도우 터미널 명령어가 다소 상이하기 때문에 윈도우에서는 터미널을 여는 것도 조금 설정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WAMP가 가르쳐준 '나중에' 전략

시작부터 이렇게 조금은 복잡해보이는데, 이와중에 도커로 환경을 격리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로컬로 연결하고 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드릴 수 있을까요 제가. 그래서 예전에 기술 서적에서 웹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책을 보면, WAMP를 그렇게 소개해줬구나 싶었습니다. Apache, MySQL, PHP. 이름들이 생소하니까 일단 환경 세팅은 최대한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나중에라도 그 개념을 설명할 날이 온다면 그때 설명하겠다는 전략인 거 같습니다.

환경변수, 신입 시절의 그 단어

생각해보면, 제가 처음에 JAVA를 배울 때에도 그랬습니다. 도대체 환경변수 선언을 왜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고, 신입 개발자로 프로그래밍으로 돈을 벌 때에도 그 단어 자체가 여전히 생소하고 제대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환경변수이니, WAMP이니 하는거. 아직 개발은 시작하지도 못했는데,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먼저, 무엇을 잠시 미루나

최소한으로 알아야할 것들과,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니 잠시 침묵하고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중요해지면 알려줘야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먼저 알려줘야할 또는 알지 않아도 되는 개념들은 무엇인가요. 그런 것들이 정리되어야 제가 앞으로 멘토링을 할 때에 멘토가 수업에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게 되는 제가 해결해야할 과제인 듯 합니다. 제목으로 던진 Git도 결국 이 목록 어딘가에서 줄을 서 있을 겁니다 — 가장 앞칸일지, 한참 뒤일지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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