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에이전트 모델 티어링: 위임까지 최상위 모델일 필요는 없습니다
메인 에이전트를 가장 비싼 모델로 켜둔 어느 날, 로그 몇 줄 요약하는 서브에이전트까지 같은 모델을 상속하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아차렸습니다. 무지성 상속도 다운그레이드도 답이 아니었습니다. 작업마다 최저 충분한 모델 티어를 고르는 판정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메인 에이전트를 가장 비싼 모델로 켜둔 어느 날, 로그 몇 줄 요약하는 서브에이전트까지 같은 모델을 상속하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아차렸습니다. 무지성 상속도 다운그레이드도 답이 아니었습니다. 작업마다 최저 충분한 모델 티어를 고르는 판정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무료 OCI ARM64 서버 2대를 1대로 합치려다, 진짜 병목이 런타임이 아니라 '빌드 RAM 피크'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박스에서 빌드를 걷어내고 GitHub Actions 네이티브 arm64 러너로 빌드해 GHCR에 올리는 '빌드/실행 분리'로 통합을 해낸 회고입니다.
운영 중인 워드프레스를 직접 수정하는 건 위험합니다. 운영에는 읽기만 하면서 DB와 파일을 로컬 Docker로 복제해 안전한 개발 환경을 만든 과정과, 멀티사이트 도메인·PHP 버전·문자 인코딩에서 마주친 함정을 정리했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쓰는 기술 문서인 TRD·ADR·API Spec과 테스트·인수기준 같은 검증 문서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1인 개발부터 SI 외주, 스타트업, 엔지니어링 중심까지 상황별로 꼭 필요한 문서 세트와 핵심 3개 문서를 골라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설계 단계 기획 문서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IA와 User Flow로 화면의 뼈대를 잡고, 저충실도 와이어프레임과 한국 SI 현업의 화면설계서가 왜 다른 모습이 되었는지, 디자인 시스템은 언제부터 필요한지를 실무 관점으로 풀었습니다. 3부작의 2편입니다.
제품 기획 문서가 헷갈리는 건 단계마다 답해야 할 질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발견부터 검증까지 제품 라이프사이클 5단계를 지도로 그리고, 첫 두 단계인 발견·정의와 그 핵심 문서 PRD가 각각 무엇에 답하는지 정리했습니다. 기획 문서의 종류와 체계 3부작의 1편입니다.
비로그인 스크래핑은 최근 게시물 12개에서 막힙니다. Instagram Graph API의 business_discovery로 경쟁사 공개 계정을 분석하기까지, Facebook 페이지 연결부터 #10 에러 해결, 데이터 한계까지 직접 겪은 셋업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무료 플랜이 있다고 내 목소리가 무료로 클론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Mac에서 오픈소스 TTS(XTTS·Chatterbox)로 AI 음성 클로닝을 직접 시도하며, 라이선스가 가른 선택과 레퍼런스 정제·파라미터 튜닝·GPU 신화까지 더듬어본 실전기입니다.
시스템 배치(C4)부터 사용자 여정(Journey), 일정(Gantt), 발산(Mindmap)까지 나머지 다이어그램을 짧게 훑고, 결국 "어떤 질문에 답하려는가"로 다이어그램을 고르는 법을 정리한 시리즈 마지막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