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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창이의 기술 블로그9페이지

될 수 있는 한 API만 연동하면 뭐라도 되는 걸까

여러 채널을 한 번에 다루는 웹 서비스를 보며, API를 엮을 수 있는 만큼 엮어두는 전략을 떠올렸습니다. AI가 대신 일해주는 시대에 개발자가 어떻게 가치를 더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 기록입니다.

2026. 6. 10.

개발을 배울 때 바이브 코딩을 먼저 하는 게 옳은 것인가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을 시작하면 자료구조도 알고리즘도 몰라도 됩니다. 하지만 시험을 위해서라면, 또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6. 6. 9.

비개발자 바이브 코딩, 무엇을 알아야 할까

클로드로 만든 디자인을 직접 구현하기 시작한 비개발자분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바이브 코딩이 점점 쉬워지고 있지만, Git을 비롯한 최소한의 컴퓨터 지식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6. 6. 8.

인스타그램 자동 발행, 본인 계정이면 무료였습니다

카드뉴스 PNG를 손으로 올리던 제가, 인스타그램 Content Publishing API는 본인 계정이면 무료라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텍스트와 달리 이미지는 image_url(공개 URL)만 받아 외부 호스팅이 한 겹 더 필요했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26. 6. 7.

PWA로 admin 페이지에 모바일 푸시 알림 붙이기

알림 하나 받자고 네이티브 앱을 만드는 건 오버킬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쓰던 admin 웹앱에 PWA를 최소한으로 얹어 모바일 푸시 알림만 받기로 했습니다. iOS 설치형 제약과 푸시 전용 service worker, Slack fan-out까지 직접 부딪쳐 얻은 교훈을 담았습니다.

2026. 6. 6.

공개된 정보만으로 웹사이트 기술스택 추론하기 — F12와 curl이면 충분합니다

곧 손대야 할 사이트의 코드를 받기 전, 브라우저 개발자도구와 curl만으로 프론트·백엔드 기술스택을 가늠해본 과정입니다. 프레임워크 시그니처와 응답 헤더·쿠키 단서 읽기, 'next' 단어에 헛짚은 사례, 추정과 확정을 등급으로 가르는 정직함까지 담았습니다.

2026. 6. 5.

whois와 dig로 5분 만에 스미싱 문자 가짜 판별하기

WhatsApp 사칭 스미싱 문자를 받았습니다. 링크는 한 번도 열지 않고 whois와 dig 두 명령만으로 신규 등록 도메인·은닉된 등록자·정식과 다른 인프라를 확인해 5분 만에 가짜로 판별한 과정을, 그대로 따라 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2026. 6. 4.

한국 SaaS 인증 스택 고르기 — 비교표에 숨은 함정 4가지와 3축 기준

인증 솔루션 비교표의 "소셜로그인 ✅"는 영미권 기본값을 전제로 그려진 칸입니다. 한국에서 멀티테넌트 SaaS를 만든다 가정하고 Supabase·Clerk·NextAuth·자체 JWT를 고를 때 빠지기 쉬운 함정 4가지와 카카오·네이버·본인인증을 가르는 3축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2026. 6. 3.

background agent는 종료 시 1번만 알린다: Monitor 이중 채널 패턴

백그라운드 배포 에이전트가 167초 만에 종료한 뒤 15분간 무음이었던 실제 사고에서 출발해, 일하는 채널(background agent)과 보는 채널(Monitor)을 분리하는 이중 채널 패턴, 그리고 tail·head가 만드는 폴링 함정 두 가지를 코드 예시로 정리했습니다.

2026.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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