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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창이의 기술 블로그7페이지

claude.ai와 Claude Code, 뭐가 다를까 — 컨텍스트 윈도우의 정체

claude.ai와 Claude Code를 매일 쓰면서도 막연히 뭉뚱그려 두었던 둘의 차이를, 한번 제대로 구별해보고 싶어 파고들었습니다. AI가 대화를 기억하는 게 아니라 클라이언트가 매 턴 히스토리를 다시 첨부할 뿐이며, 이것이 CLAUDE.md가 매 턴 삽입되는 것과 같은 원리임을 짚은 기록입니다.

2026. 6. 20.

유효한 HTML 문서의 최소 조건, validator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HTML은 doctype·head·body 세 개가 필수일까요. WHATWG 스펙 원문을 펼치고 W3C validator에 직접 돌려본 결과, 가장 엄밀한 최소 유효 문서는 세 줄이었습니다. DOCTYPE이 요소가 아닌 이유와 charset이 조건부인 이유까지 실측으로 확인합니다.

2026. 6. 19.

모델 업데이트는 파인튜닝일까 — Claude 라인업으로 따져본 경계

모델이 업데이트되는 건 엄밀히 따지면 파인튜닝일까. 사전학습·사후학습·파인튜닝의 경계를 먼저 정리하고, 매일 쓰는 Claude 라인업의 토크나이저 변화를 거의 유일한 단서로 각 전환의 성격을 추론한다. 다만 그 판단이 어디까지가 확증이고 어디부터가 추측인지 솔직하게 구분했다.

2026. 6. 18.

아이폰에서 웹 배경음이 안 나던 이유 — WKWebView와 Web Audio

데스크톱은 멀쩡한데 아이폰에서만 웹게임 배경음이 무음이었습니다. 원인은 WKWebView의 Web Audio 라우팅 제약이었고, 무음 audio 요소로 오디오 세션을 먼저 열어 해결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2026. 6. 17.

Vercel 커스텀 도메인 연결하기 — CLI, 가비아 A레코드, HTTPS 검증까지

여름 멘토링용 정적 웹앱을 Vercel에 올린 뒤 개인 블로그 도메인의 서브도메인을 연결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Vercel CLI로 도메인을 추가하고 가비아 DNS에 A레코드를 등록한 다음, dig·curl·openssl로 전파와 HTTPS 인증서 발급까지 계층별로 확인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2026. 6. 16.

ffmpeg CPU 906%→74% — VideoToolbox 하드웨어 인코딩 적용기

쇼츠 자동화 렌더링에서 ffmpeg CPU가 906%까지 치솟던 문제를, 메모리가 아니라 Apple Silicon 전용 미디어 엔진(VideoToolbox)으로 인코딩을 넘겨 74%로 낮춘 기록입니다. h264_videotoolbox 명령과 VMAF 실측, 트레이드오프를 정리했습니다.

2026. 6. 15.

한 레포에만 살던 개발 규율을, Claude Code가 어디서든 따르게 만들기

한 레포에만 쌓여 있던 개발 규율이 왜 다른 레포로 옮겨지지 않는지 따져보니, 방법론을 떠받치던 세 기둥이 전부 한 레포에 결합돼 있었습니다. 이를 글로벌 레이어로 끄집어내 opt-in으로 확장하고, 직접 만든 차단 hook을 적대적으로 검증해 우회와 과차단을 함께 잡은 기록입니다.

2026. 6. 14.

웹 기초로 웹게임 만들기 — HTML·JavaScript·CSS로 돌아간 이유

데이터베이스 없이 HTML, JavaScript, CSS 세 가지만으로 웹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좇기보다 웹의 기본으로 돌아가, 프로그래밍 개념을 화면으로 확인하는 교육에 쓰려는 작은 시도를 정리했습니다.

2026. 6. 13.

정부지원사업 찾는 게 귀찮아서 Claude Code 세션에 맡겨봤습니다

혼자 일하며 정부지원사업 공고를 뒤지는 게 귀찮아, 공공 데이터 API로 공고를 받아 오고 판단은 곁에 켜둔 Claude Code 세션에 맡겨봤습니다. 공고 수집은 기계에 맡기고, "이게 나한테 맞는지"를 근거와 함께 가려내는 판단만 세션에 넘긴 기록입니다.

2026.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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