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의 장기 메모리로 쓰는 옵시디언 vault가 한 번 줄인 뒤 12주 만에 다시 불어난 원인부터, 정리 스크립트가 고아 노트와 깨진 링크를 잘못 센 일, 사람이 거의 열지 않는 vault에서 치운 것과 일부러 남긴 것까지 — 주 독자가 AI인 지식 저장소를 다시 설계한 3부작.
AI 에이전트의 장기 메모리로 쓰는 옵시디언 vault에서, 28KB로 줄여 둔 루트 인덱스가 12주 만에 108KB로 다시 불었습니다. 원인은 "지우지 말고 덧붙인다"는 규칙에 크기 상한이 없었던 데 있었습니다. 층별 상한, 상태와 이력의 분리, 쓰기 시점 점검으로 고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