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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나의 말투를 따라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정기창·2025년 12월 16일

제목과 블로그 내용을 AI에게 던져주고 SEO에 도움될 수 있게 내용을 보완하라고 했더니, 골자는 맞는 거 같은데 어째선지 제가 쓰지 않은 글처럼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피드백을 준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기 싫었지만, 줄글로 그냥 작성되어 있는 원본 글 보다, 제목도 만들고 글 형식이 좀더 짜임새 있게 작성되어 있어서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AI가 제 글을 개선할 때, 글의 분위기를 너무 바꾸지 않게 글 형식만 다듬을 수 있도록 프롬프팅을 수정을 했지만, 제 말투를 따라해서 내용을 더 보완해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고, 올해 2025년도에도 꾸준히 일기를 써와서 1년치 제가 쓴 글이 네이버 블로그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AI에게 제 많은 글들을 넘겨주고, 이를 분석하게 해서 제가 자주 쓰는 단어가 무엇인지, 글을 풀어나가는 방식, 논리가 어떠한지 등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게끔 하고, 이 정리된 내용을 추후에 쓰는 글의 첨삭과 함께 제공해준다면 제가 쓴 것과 비슷한 느낌을 내는 글이 되면서 내용은 더 정확하고 풍부해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필요성과 계획만 있을 뿐, 아직 어떻게 학습시키고 구현해야할지는 못 정했습니다. 원래는 우선 에디터에 이미지 첨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이후로도 계속 추가하고 싶은 기능이 생겨서 곤란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글을 export 하기 위해서 pdf로 밖에 백업이 안되기 때문에 크롬 익스텐션을 개발해서, 필요한 글만 추출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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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링으로 수집한 글은 json 형식으로 추출했고, 매일 일기를 쓴 것을 500개 추출했으므로, 약 1년 4개월 정도의 글을 추출했습니다.

AI글쓰기개인화말투네이버블로그LLM프롬프트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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